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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는
꽃거지 한영준 대표의
개인적인 나눔에서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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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8월부터 시작한 세계여행 중

터무니없이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.

 

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태어났다는

이유 하나만으로 힘들고 아프게 사는 거예요.

 

억울하고 불공평하다고 느꼈죠.

그래서 이 친구들을 위해서라도

사회가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. 

​공정여행을 시작했고, 누군가를 돕는 게 즐거워졌죠.

꽃거지가 되어 학교 짓게 '100원만' 달라고 했어요.

많은 사람들이 즐겁게, 행복하게 참여하면서

일이 많아졌어요. ​혼자 하기 힘들어서,

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더 좋은 것들을 주기 위해서,

그리고 혹시 이 일을 제가 그만두게 되더라도

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계속 코인트리를 통해

지원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

국제구호단체 '코인트리'를 설립했어요. 

코인트리 대표, 꽃거지 한영준

2009년부터 세계여행을 하다가 

2014년부터 볼리비아 뽀꼬뽀꼬 마을에 학교를 짓기 위해 정착했다.

2018년부터는 멕시코 코인트리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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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트리가 걸어온 길
2018년 1월,
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가 태어나
​어떤 100원의 기적을 만들어왔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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